본문 바로가기

잠시 머무는 발걸음

2012년 크리스마스

미처 보내드리지 못하고

기억넘어 어딘가에 놔두기는 싫은...

Merry Christmas~

 

 

'잠시 머무는 발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에는...  (0)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