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바이허

‘대만 현빈’ 펑위옌, 전지현에 러브콜 “함께 작업하고파”_2013.6.20 ‘대만의 현빈’ 펑위옌이 한국 배우들에게 깊은 관심을 표했다. 펑위옌은 19일 2013 중국영화제를 위해 영화 ‘이별계약’에서 호흡을 맞춘 바이바이허와 함께 내한해 20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펑위옌은 대만의 현빈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큰 영광이다. 평소 그의 연기를 좋아한다. 대만에서도 현빈의 인기는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DJ 공형진이 “펑위옌과 현빈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둘이 친구가 될 수 있게 노력해보겠다”고 전하자 펑위옌은 “친구가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근데 저보다 제 동료들이 더 좋아할거다”라며 현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했다. 펑위옌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한국의 여배우로 전지현을 꼽기도. “엽기적인 그녀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전지.. 더보기
中 바이바이허 “내 라이벌? 수지” 웃음 폭발_2013.6.13 ‘중국의 수지’ 바이바이허가 라이벌로 수지를 지목했다. 바이바이허는 19일 2013 중국영화제를 위해 영화 ‘이별계약’에서 호흡을 맞춘 펑위옌과 함께 내한해 20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공형진이 바이바이허에게 “대륙의 수지라고 불리는데, 수지를 아느냐”고 묻자, 바이바이허는 “원래는 몰랐는데, 한국에 오면서 그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수지는 다재다능하고 난 연기 밖에 못해서 나보다 (수지가)나은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국에서 라이벌로 생각하는 배우가 누구냐고 묻자 바로 “수지”를 지목해 큰 웃음을 줬다. 이 외에도 바이바이허는 펑위옌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녀는 “(한국)일정이 짧아서 너.. 더보기
‘이별계약’ 바이바이허-펑위옌, 공형진과 만남 인증 ‘훈훈’_2013.6.20 중화권 스타 바이바이허(백백하)와 펑위옌(팽우안)이 배우 공형진을 만났다. 영화 ‘이별계약’의 한국 개봉에 맞춰 내한한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은 20일 오전 11시 라디오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찾았다. 그리고 펑위옌은 이날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공형진, 바이바이허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펑위옌은 블랙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바이바이허는 ‘대륙의 수지’라는 애칭답게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진행자 공형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이 주연을 맡은 한중 합작 영화 ‘이별계약’은 2013년 중국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중국영.. 더보기
펑위옌 바이바이허 ‘공형진의 씨네타운’ 단독출연 왜?_2013.6.19 펑위옌과 바이바이허가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에 뜬다. 2013 중국영화제를 위해 내한하는 '대만 현빈' 펑위옌과 '중국 수지' 바이바이허는 6월 20일 오후 11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찾는다. 펑위옌은 영화 ‘청설’과 ‘점프 아쉰’을 통해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출신의 배우로 출중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과 지성미를 두루 갖춰 대만의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그와 함께 이번 영화 '이별계약'에서 호흡을 맞춘 바이바이허 또한 중국 로맨틱 코미디물 ‘실연33일’을 통해 최근 급부상중인 중화권 스타다. 이들이 함께 한 영화 '이별계약'은 한국의 오기환 감독이 연출한 멜로영화로 이미 지난 4월 중국에서 개봉해 역대 중국 로맨스 영화 8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