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연모’ 쫑파티 현장, 얼굴가득 함박웃음_2013.5.30 '내연모' 쫑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김정난은 5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연모' 쫑파티의 생생한 현장. 근데 너무 어둡네요. 하하하"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을 게재한 김정난은 물론 이민정, 공형진, 신하균, 진태현 등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출연 배우들이 모여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과 몸을 바짝 밀착한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이를 통해 평소 끈끈했던 '내연모'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두운 조명 아래서 배우들의 얼굴이 살짝 붉어진 상태라 웃음을 자아낸다. '내연모' 쫑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다들 친한 것 같다", "'내연모' 쫑파티 훈훈하네", "배.. 더보기 ‘내연모’ 시청률만 기억하나요? 두고두고 다시볼 ‘봄드라마’_2013.5.30 저조한 시청률, 그럼에도 웰메이드 로맨틱코미디는 강했다. 한자릿수 시청률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두고두고 다시 볼 ‘봄 드라마’의 탄생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하기 충분했다. 지난 4월 첫출발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권기영 극본, 손정현 연출, 이하 내연모)이 29일 종영했다. 정치적 이념의 끝과 끝에서 벽에 가로막힌 김수영(신하균)과 노민영(이민정)은 이별 아닌 이별을 거듭했지만 결국 벽을 무너뜨리며 결실을 맺었다. 한 자릿수 시청률, 그럼에도 빛났던 것 지난 4월4일 첫방송 된 ‘내연모’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전국기준 7.4%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시청률과 크게 차이나는 수치. ‘내연모’는 이후 방송을 이어오며 시청률이 4.. 더보기 ‘내연모’ 세 커플 맺어지며 해피엔딩 종영_2013.5.29 '내 연애의 모든 것'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5월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 16회에서는 김수영(신하균 분), 노민영(이민정 분) 커플의 행복한 마지막이 펼쳐졌다. 김수영과 노민영은 1년 후 재회했다. 김수영의 친부 고대룡(천호진 분)이 언니 부부의 교통사고에 관련돼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된 노민영은 김수영의 공개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다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면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고 결혼을 발표했다. 문봉식(공형진 분)과 고동숙(김정난 분) 커플도 이뤄졌다. 비 내리는 날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문봉식은 고동숙과 마주쳤고 "첫사랑을 이루고 싶다. 내 처음과 끝은 누나였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했다. 고동숙은 문봉식의 마음을 .. 더보기 ‘내연모’ 공형진, 신현준 디스 폭소 “팔랑팔랑 가벼운 사람”_2013.5.29 공형진이 드라마 속에서 절친한 신현준을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5월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 16회에서 문봉식(공형진 분)은 선거에서 낙선한 뒤 방송인으로 방향을 바꿨다. 문봉식은 '문봉식의 시사타운'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형진이 실제 진행하고 있는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딴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문봉식은 "SNS가 김수영(신하균 분), 노민영(이민정 분) 커플의 공개 구애인지 공개 고백으로 도배돼 있다"고 전하며 "김수영이 팔랑팔랑 거리고 가볍다. 영화배우로 치면 신현준과 같은 가벼운 사람이다"고 드라마 속에서 신현준을 거론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캡처) 출처 : 뉴스엔 더보기 ‘내연모’ 진태현-공형진 정말이지 웃겨죽겠네요_2013.5.24 '내 연애의 모든 것' 진태현과 공형진이 몸을 불사르는 개그감을 선보이고 있다. 5월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 15회에서는 문봉식(공형진 분 )의원과 고동숙(김정난 분) 의원, 보좌관들의 러브스토리로 꾸며졌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던 문봉식 의원은 야구에 재능과 꿈을 가졌으나 돈이 없어 야구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후원하기로했다. 모처럼의 후원이었고 생색은 내야 했기에 문봉식은 보좌관에게 "언론에 선행 크게 선전하고, 무엇보다 누나에게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문봉식에게서 받은 야구공과 배트로 신 나게 야구를 하던 중 고동숙 의원이 찾아왔고 이에 문봉식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문봉식의 뜻밖의 선행에 고동숙 의원이 "뭐냐"고 묻자 그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