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마지막, 공형진·전현무 등 입담꾼 총출동_2013.1.16
(왼쪽위부터) 공형진, 전현무, 김영철, 소녀시대 ⓒ사진=스타뉴스 배우 공형진과 방송인 전현무 등 연예계 대표 입담꾼들이 SBS 토크 프로그램 '강심장'의 마지막을 장신한다. 공형진과 전현무를 비롯해 배우 최송현, 노현희, 개그맨 김영철 등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강심장' 마지막 녹화에서 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와 함께 출연해 마지막 게스트로 활약한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전원이 출연할 예정인데다 마지막 촬영으로써 스페셜하게 꾸며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는 녹화에서 공백기 동안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솔직한 입담으로 마지막 게스트의 본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연예계 입담꾼으로 통하는 공형진과 프리선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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