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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표

공형진 `아들과 방송할 생각 아직 없다` _2008.2.4 아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금 내 밥그릇도 챙겨먹기 힘든데... 배우 공형진이 방송에서 아들 준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지피지기' 녹화에 참여한 공형진은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아들 사진과 관련 "아들과 함께 방송할 생각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공형진은 패널로 출연한 김나영이 "아들 사진을 보니 상당히 귀엽더라. 김구라 부자처럼 아들과 함께 활동할 생각이 없냐"고 묻자 "아들은 방송활동에 관심 있어 보이긴 한다"면서도 "아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금 내 밥그릇도 챙겨먹기 힘든데 아들까지 어떻게 챙기냐"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날 공형진은 또 "아들이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공형진은 "영화 '대한이 민국씨'에서 바보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 더보기
야구장에 함께 나온 공형진과 `꿈나무 아들`_2005.4.10 `야구 꿈나무?' 10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연예인 야구팀 '재미삼아' 팀과 '한'팀의 친선 경기에서 `재미삼아'팀의 공형진이 야구유니폼까지 입힌 귀여운 아들 준표(8)군을 데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공형진은 "일단 볼보이를 시키겠지만, 오늘 자선경기의 의미대로 잘하면 `꿈나무'도 고려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처 : 마이데일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