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영아, '공형진의 씨네타운' 인증샷 '화사한 미모'_2015.1.7 배우 이영아가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영아는 7일 오전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형진의 씨네타운' 공식 트위터에는 "1월 7일 새해 첫 씨네 초대석! SBS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영아 씨! 영화 '설해'로 돌아왔습니다. 박해진 씨와의 (부러운) 러브 스토리. 씨네타운에서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아는 빨간색 니트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영아는 최근 SBS 드라마 '달려라 장미'로 활약 중이다. 또한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설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 메트로 더보기 이영아 "류진, 드라마 속 모습과 달라…친근한 반상회 느낌"_2015.1.7 ‘씨네타운’에서 이영아가 가장 연기하기 힘든 배우로 정준에 이어 류진을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씨네 초대석’에는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에 출연한 배우 이영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아는 그 동안 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 류진에 대해 “류진 씨도 정준 씨와 같이 연기하기 힘든 배우다”라며 "류진 오빠도 진지한 역을 맡곤 하는데 원래는 수다도 많고 아줌마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아는 “촬영 들어가기 전의 류진 오빠의 모습은 드라마 속 모습이 아니라 친근한 반상회같은 느낌이다”고 덧붙여 공형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영아는 개봉을 앞둔 감성 멜로영화 ‘설해’에서 여주인공 선미를 역을 맡았다. 선미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