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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의 씨네타운

민규동 감독 DJ 도전, ‘씨네타운’ 공형진 빈자리 채운다_2013.7.18

민규동 감독이 '씨네타운' DJ로 나선다.

민규동 감독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공형진을 대신해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DJ 자리에 앉는다.

민규동 감독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비롯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등을 연출했다.
 

 

민규동 감독은 "처음 하게 되는 라디오 DJ라 긴장은 되지만 재밌을 것 같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규동 감독이 진행하는 3일 동안에는 영화 '미스터 고' 김용화 감독과 영화 '깡철이' 촬영 중인 유아인이 출연한다.

출처 :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