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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

언제나 칸타레’ 금요일 편성 확정…오케스트라의 유쾌·발랄 성장기_2014.11.26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가 금요일 편성을 확정지었다.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연출 조언숙, 이하 언제나 칸타레)는 명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 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진 연예인들을 단원으로 영입하고 연습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공형진과 개그맨 박명수는 오케스트라 단원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 역할을 맡았고, 슈퍼주니어-M의 헨리, 비아이지(B.I.G)의 벤지, 방송인 오상진이 바이올린을 맡았다. 이어 배우 주안은 플루트 주자로 활약하며, 제국의 아이들의 정희철은 트럼펫을,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비올라를.. 더보기
tvN 오케스트라 예능 '언제나 칸타레', 스타들은 어떤 악기 다룰까_2014.11.20 스타들이 군대와 직장에 이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에 도전한다. tvN은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의 자선공연 도전기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언제나 칸타레)를 내달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언제나 칸타레'는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진 연예인들을 단원으로 영입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는다.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인천시립예술단 상임지휘자가 총감독을 맡고, 배우 공형진과 개그맨 박명수가 스타 단원의 리더 역할을 한다. 슈퍼주니어M의 헨리, 바닐라 루시의 혜라, 제국의 아이들의 정희철, 타픽의 정성아 등 클래식 악기 연주에 재능이 있는 아이돌 스타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각기 바이올린과 트럼펫, .. 더보기
헨리-박명수-공형진-오상진, '칸타레' 확정_2014.11.7 헨리, 박명수, 공형진, 오상진, 그리고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호흡한다. 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인 헨리를 필두로 개그맨 박명수, 배우 공형진, 방송인 오상진, 그리고 '백샘' 샘 해밍턴, '흑샘' 샘 오취리 등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제나 칸타레'(연출 조언숙)에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언제나 칸타레'는 오디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연예인과 일반인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금난새의 진두지휘 아래 음악적으로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4부작 리얼리티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의 합격자 발표는 지난 6일 마무리됐으며, 금난새와 연예인 출연자들이 함께한 오프닝 촬영도 끝마쳤다. 특히 헨리의 경우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