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사 스크랩/2012 history

공형진,'AISFF 왔어요~'_2012.11.1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공형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출품작 중 30개국 55편의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으로는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이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예집행위원장인 김동호 위원장이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 '주리(JURY)'가 상영된다.

 

 

5인으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심사위원장 안성기, 강수연, 정인기, 토니 레인즈, 토미야마 카츠에)과 2인의 특별 심사위원(윤은혜, 최병화)들의 치열한 심사를 통해 9개 부문, 총 3천 5백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출처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