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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2013 history

'빠스껫 볼' 배우들_2013.10.14 배우 진경, 박순천, 공형진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과장,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처나가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로 진경, 박순천, 김응수, 공형진, 박예은, 곽정환, 도지한, 이엘리야, 정동현, 정인선, 지일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 출처 : 아시아경제 더보기
공형진, 턱시도 입으니 ‘신사 느낌 물씬~’_2013.10.14 배우 공형진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사랑, 갈등, 화합, 감동적인 승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방송은 오는 21일 예정. 출처 : 동아닷컴 더보기
'빠스껫 볼' 주역들, '명품배우들만 모였네~'_2013.10.14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지영 장희진,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곽정환 감독과 진경 박순천 김응수 공형진 박예은 곽정한 도지한 이엘리야 정동현 정인선 지일주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tvN 개국7주년 대기획 드라마 '빠스껫 볼'은 억압과 착취로 얼룩진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한민국 역사 상 가장 파란만장한 시대였던 이 때 농구 하나로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였던 1948년 ‘코리아’란 이름의 농구대표팀과 시대적 격동기를 온 몸으로 살았던 들 끓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영화 '이웃사람', '마이웨이' 등에서 강렬한 눈빛과.. 더보기
역시 공형진 인맥, ‘씨네타운’ 가을개편 특급 게스트_2013.10.10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진행자 공형진이 오는 14일 가을 개편을 맞아, 자신의 화려한 인맥을 과시한다. 14일은 ‘톱스타’로 감독 데뷔를 하는 배우 박중훈이 첫 메가폰을 잡은 소감과 영화 에피소드를 전해 줄 예정이고, 15일 화요일에는 영화 ‘말하는 건축-시티홀’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정재은 감독과 유결 건축가가 출연해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6일 수요일에는 영화 ‘밤의 여왕’으로 돌아온, 배우 김민정이, 17일 목요일에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과 성공리에 첫 연기 변신을 꾀한, 배우 이준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오전 11시 107.7 MHz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출처 : 스타투데이 더보기
황인영 “영화 히어로에서 영구와땡칠이 추억 느꼈으면”_2013.10.10 황인영이 영화 '히어로'가 '영구와 땡칠이'를 이을 가족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황인영은 DJ 공형진으로부터 가족 영화중 크게 히트한 작품으로 '영구와 땡칠이'를 들 수 있잖냐는 질문을 받았다. 황인영은 "맞다.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과 극장에 가서 '영구와 땡칠이'를 봤던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인영은 "요즘 극장에 오는 건 주로 어른들이다. 자극적인 소재도 많다. '히어로'는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을만한 영화다. 옛 추억도 떠올릴 수 있을 거다. 지금 2013년을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저와 같은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캡처) 출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