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마지막회 명대사 vs 명장면 열전에서 업복이의 명대사, 명장면을 추렸다.
첫 방송 이후 30%대의 높은 시청률로 수목극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섰던 ‘추노’.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한 마지막회 명대사 명장면들을 돌아봤다.
“야 궁궐 문 한번 엄청시레 크더라니 그냥 바라만 봐도 오줌이 잘금잘금 나오는 기 우리가 무신 배포로 거기를 쳐들어 가자고 했을까” “안그러나? 끝봉아”(업복)
“나는 개죽음 당하지 않을거라니 우리가 있었다고 우리 같은 노비가 있었다고 세상에 꼭 알리고 죽으마 그렇게만 되면 개죽음은 아니라니 안그러니 초복아?”(업복)
[종영특집②]'추노' 업복이 명대사 vs 명장면에서 계속...
출처 :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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