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
10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연예인 야구팀 '재미삼아' 팀과 '한'팀의 친선 경기에서 `재미삼아'팀의 공형진이 야구유니폼까지 입힌 귀여운 아들 준표(8)군을 데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공형진은 "일단 볼보이를 시키겠지만, 오늘 자선경기의 의미대로 잘하면 `꿈나무'도 고려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처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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