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진행자 공형진이 오는 14일 가을 개편을 맞아, 자신의 화려한 인맥을 과시한다.
14일은 ‘톱스타’로 감독 데뷔를 하는 배우 박중훈이 첫 메가폰을 잡은 소감과 영화 에피소드를 전해 줄 예정이고, 15일 화요일에는 영화 ‘말하는 건축-시티홀’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정재은 감독과 유결 건축가가 출연해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6일 수요일에는 영화 ‘밤의 여왕’으로 돌아온, 배우 김민정이, 17일 목요일에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과 성공리에 첫 연기 변신을 꾀한, 배우 이준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오전 11시 107.7 MHz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출처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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