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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2007 history

공형진, ‘화려한 싱글’은 꿈에서나…_2007.1.15

진심이 상대에게 통하면 좋은 결과가...

 

 

탤런트 공형진(38)이 '화려한 과거'를 공개했다.

공형진은 KBS 2TV 수목극 ‘달자의 봄’에서 독신 바람둥이 '신세도'로 열연중이다. 유부남인 실제 자신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학생 때 공형진은 극중 신세도와 다르지 않았다. “학창 시절, 나도 인기가 많았고 나름대로 연애 고수였다”는 것이다.

비결, 즉 바람둥이가 되기 위한 특별한 요건은 없다. 오로지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

공형진은 “이 사람을 대할 때도, 저 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진심으로 대하고 그 진심이 상대에게 통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10년째인 공형진은 가끔 솔로를 꿈꿀 때도 있다. 피곤하거나 혼자 있고 싶어도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역할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독신의 단점을 강조했다. 결혼 안 한 화려한 바람둥이는 자유연애를 즐길 수는 있되 “고독하고 외로울 것 같다”며 다시 가족으로 돌아갔다.

출처 :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