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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의 씨네타운

역시 공형진 인맥, ‘씨네타운’ 가을개편 특급 게스트_2013.10.10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진행자 공형진이 오는 14일 가을 개편을 맞아, 자신의 화려한 인맥을 과시한다. 14일은 ‘톱스타’로 감독 데뷔를 하는 배우 박중훈이 첫 메가폰을 잡은 소감과 영화 에피소드를 전해 줄 예정이고, 15일 화요일에는 영화 ‘말하는 건축-시티홀’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정재은 감독과 유결 건축가가 출연해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6일 수요일에는 영화 ‘밤의 여왕’으로 돌아온, 배우 김민정이, 17일 목요일에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과 성공리에 첫 연기 변신을 꾀한, 배우 이준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오전 11시 107.7 MHz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출처 : 스타투데이 더보기
'공형진의 씨네타운' 힐링 프로젝트 돌입…무슨일?_2013.7.4 동시간대 라디오 청취율 1위 프로그램,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씨네타운이 야심차게 준비한 ‘필름 뮤직 페스티발’은 영화 역사상 가장 빛나는 OST를 다양한 악기와 생생한 라이브 선율에 실어 더위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힐링 선물을 할 계획이다. ‘필름 뮤직 페스티발’은 7월9일 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9일 화요일엔 싱어송 피아니스트 윤한이 달콤한 로맨틱 영화 음악들을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들려주고, 10일 수요일엔 찰리스 우쿨렐레와 우쿨렐레 피크닉이 영화역사상 빛나는 영화음악들을 유쾌한 협연으로 들려준다. 11일 목요일엔 뮤지컬 ‘밥퍼’로 돌아온 배우 강성연이 자신만의 베스트 영화음악을 선정해 들려줄 계획이며 12일 금요일엔 씨네타운.. 더보기
‘이별계약’ 바이바이허-펑위옌, 공형진과 만남 인증 ‘훈훈’_2013.6.20 중화권 스타 바이바이허(백백하)와 펑위옌(팽우안)이 배우 공형진을 만났다. 영화 ‘이별계약’의 한국 개봉에 맞춰 내한한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은 20일 오전 11시 라디오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찾았다. 그리고 펑위옌은 이날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공형진, 바이바이허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펑위옌은 블랙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바이바이허는 ‘대륙의 수지’라는 애칭답게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진행자 공형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이 주연을 맡은 한중 합작 영화 ‘이별계약’은 2013년 중국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중국영.. 더보기
펑위옌 바이바이허 ‘공형진의 씨네타운’ 단독출연 왜?_2013.6.19 펑위옌과 바이바이허가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에 뜬다. 2013 중국영화제를 위해 내한하는 '대만 현빈' 펑위옌과 '중국 수지' 바이바이허는 6월 20일 오후 11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찾는다. 펑위옌은 영화 ‘청설’과 ‘점프 아쉰’을 통해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출신의 배우로 출중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과 지성미를 두루 갖춰 대만의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그와 함께 이번 영화 '이별계약'에서 호흡을 맞춘 바이바이허 또한 중국 로맨틱 코미디물 ‘실연33일’을 통해 최근 급부상중인 중화권 스타다. 이들이 함께 한 영화 '이별계약'은 한국의 오기환 감독이 연출한 멜로영화로 이미 지난 4월 중국에서 개봉해 역대 중국 로맨스 영화 8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한.. 더보기
[씨네타운]지성, 화가 난 연인 달래주는 방법? 혹시…_2012.11.23 배우 지성과 김아중이 연인의 화를 풀어주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107.7MHz) '공형진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두 주인공인 배우 지성과 김아중이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여 숨겨두었던 입담을 뽐냈다. "화가 난 연인의 마음을 풀어주는 방법이 있느냐" 라는 DJ 공형진의 질문에 김아중은 상대방이 잘못한 이유를 설명 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아중은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사과만 한 적이 있는데 화가 나서 침묵하고 잠적을 하였다. 그러고 나니깐 상대방도 답답해서 꼬리를 내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지성도 "전화로 싸우게 되면 언성만 높아져 그 상황에 이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