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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공형진

공형진, SM C&C 전속계약..장동건과 한솥밥_2013.1.3 배우 공형진이 '절친' 장동건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3일 SM C&C는 "전속 계약을 맺은 공형진은 앞으로 체계적이고 글로벌 한 매니지먼트 지원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약을 펼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공형진은 "SM C&C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여러 장르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등 MC 매니지먼트 및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 연기자 매니지먼트와 함께 다양한 영상 비즈니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형진은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 더보기
공형진 ‘절친인데 당연히 와야죠’_2010.11.22 '워리어스 웨이' 시사회 '반지의 제왕’의 배리 오스본 제작, 장동건과 할리우드 케이트 보스워스 주연 영화‘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 월드프리미어 레드카펫 및 VIP시사회가 2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장동건과 케이트 보스워스는 미국에서의 시사회 및 홍보 일정을 마치고 11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을 첫 방문하는 '수퍼맨의 연인' 케이트 보스워스는 23일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에 이어 밤 8시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리는 팬미팅 시사회에 참석해 한국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워리어스 웨이' 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운명적인 스토리를 그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극중 장동건은.. 더보기
공형진 “나는 장동건의 집사”_2008.1.31 장동건의 집사? 배우 공형진이 “나는 요즘 장동건의 집사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내달 1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출연한 공형진은 ‘스타 인라인’ 코너에서 “나는 장동건의 집사다” 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예능 프로그램만 출연하면 장동건의 근황을 나에게 물어본다”고 말했다. 평소 장동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는 시청자들과 출연진들은 그와 절친한 공형진에게 근황을 물어보는 것이다. 공형진은 “워낙 둘이 친하고 자주 만나다 보니 그 친구의 스케줄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긴 한데 요즘은 내가 장동건의 집사가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이왕 나오신 김에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장동건씨 근황을 좀 말해 달라”고 하자 공형진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영화 촬영 중이다”라고 답했다. 또 공형진은 .. 더보기
공형진 `장동건은 술버릇도 멋져` _2008.2.15 술버릇훈남 포즈로 잔다 영화배우 공형진이 동료배우 장동건의 술버릇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도전 암기송'에 출연한 공형진은 "장동건은 술에 취하면 10분동안 머리를 괴고 잔다"고 말하며 "다른 친구들은 입을 벌리고 자는데, 장동건은 팔에 쿠션을 대고 손으로 머리를 괸 후 훈남 포즈로 잔다"고 설명했다. 공형진의 깜짝 멘트에 신봉선등 여자 출연자 들은 "장동건은 술취해 자는 것도 멋있다"며 찬사의 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는 송대관이 미국에서 음주 후 호텔에서 알몸으로 노상방뇨한 사연도 공개됐다. 태진아와 여름에 미국 공연을 하던 송대관은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후 기분 좋은 마음에 술을 과하게 마신 후 호텔로 들어와 잠자리에 들었다. 더운 여름에는 옷을 입지 않.. 더보기
공형진 `내가 제일 존경하는 연기자는 최민식선배님`_2007.8.16 출연자마다 화제로 떠오르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15일 방송에는 재치만점의 연기자 공형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1990년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로 데뷔를 한 그. 당시 최고의 스타 이미연, 김보성, 변우민과 함께 영화의 길을 접어든 그의 영화인생은 꽤 순조로워 보였다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15일 방송의 주제로 그의 고민은 "내인생에 정점이 없다"라는것. 순조롭게 시작된 영화입문기와 반대로, 군대에 다녀온 다음부터 그의 영화기는 순조롭지 않았다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영화 '쉬리'에 마음에 드는 배역에 출연하기 위해 100일이 넘게 시간을 때울수 있는 게임기를 가지고 영화 사무실에 매일 출근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배역은 박용우가 맡게되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