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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2010 history

공형진, PiFan 집행부위원장 위촉_2010.4.29 PiFan 집행부위원장 위촉배우 공형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집행부위원장에 위촉됐다.부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9일 영화제를 이끌 집행위원회를 발족했다며 이같이 밝히고 공형진을 비롯한 집행위원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영빈 집행위원장과 공형진 집행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기배 SBS 아트텍 영상제작팀 부장, 김영 프로듀서, 김종원 영화사 북극성 대표, 신동인 세컨커머셜 대표이사, 오은영 이수창업투자주식회사 투자팀 심사역, 윤제균 감독, 최동훈 감독, 편장완 한국 종합예술학교 영상원 교수, 홍종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이 집행위원을 맡았다. 이번 집행위원회는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사들로 이뤄진 것이 특징. 이들은 "부천시민들은 물론 장르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영화팬들.. 더보기
공형진, ‘휴먼다큐사랑’ 내레이션으로 가족 사랑 전해_2010.6.24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네 번째 이야기 "아버지의 집으로"영화배우 공형진이 25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네 번째 이야기인 ‘아빠의 집으로’(연출 김현기)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공형진은 24일 가벼운 심호흡 후 곧바로 내레이션 녹음에 들어갔다. 녹음 전 대본을 꼼꼼하게 살피며 연습을 거듭했던 공형진은 금세 상황에 몰입해 담담하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음성을 전했다. 공형진은 그동안 몇 차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한 적이 있지만 MBC 다큐멘터리에서는 처음 목소리를 들려준다. 녹음을 마친 공형진은 “많은 분들이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내레이션을 하면서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면서 왔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슬픈 이야기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가은이가 할머니와 영원히 헤어지는 것도 아니.. 더보기
[공형진의 씨네타운]`1주년 기념 현빈,김정은,신현준과 깜짝 전화연결`_2010.6.22 ‘공형진의 씨네타운’이 1주년을 맞아 깜짝전화연결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1주년 기념 현빈, 김정은, 신현준 등과 깜짝 전화연결’ 6월 22일, 배우 공형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107.7MHz) ‘공형진의 씨네타운’이 1주년을 맞아 현빈, 김정은, 신현준 등과 깜짝 전화연결을 할 예정이다.공형진은 평소 라디오에서 영화배우답게 영화에 대한 해박한 상식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또한, 그동안 목요일 코너 '씨네 초대석'에서는 연예계 마당발답게 장동건, 현빈, 한재석, 차태현, 주진모, 안성기, 이하나, 황정민, 정재영 등의 초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하며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이에 라디오 1주년을 기념해 '씨네타운'에서는 평소 .. 더보기
공형진, 라디오 1주년 맞아 팬들과 `시사회 나들이` 축하 파티 _2010.6.21 배우 공형진, 라디오 진행 1주년을 맞다오는 22일은 배우 공형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이 1주년을 맞는 날이다.공형진은 평소 라디오에서 영화배우답게 영화에 대한 해박한 상식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동안 목요일 코너 '씨네 초대석'에서는 연예계 마당발답게 현빈, 한재석, 차태현, 주진모, 안성기, 이하나, 황정민, 정재영 등의 초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하며 자리를 빛내주기도 했다. 이에 라디오 1주년을 기념해 '씨네타운'에서는 청취자들과 함께 영화 '필립모리스'의 단체 시사회를 가질 예정으로, 공형진의 팬클럽은 물론이고,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시사회에서는 조촐하게나마 '씨네타운' 1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보기
공형진, 팬들과 <필립모리스> 시사회 참여_2010.6.24 '공형진의 씨네타운' 1주년 기념 시사회공형진이 팬들과 영화 를 단체로 관람했다.공형진은 22일 SBS 파워FM 1주년 기념을 맞이해 의 일반시사회를 팬들과 함께 단체 관람해 화제가 되고 있다.공형진은 지난 1년 동안 프로그램을 애청한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영화 상연 전 “평소 가장 좋아하는 배우 짐 캐리의 영화를 팬들과 함께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공형진은 영화를 관람한 후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배우로서 짐 캐리와 이완 맥그리거의 역할은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다.”며 “두 배우의 연기 조화가 더욱 승부욕을 자극하는 영화였다.”고 소감을 밝혔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 짐 캐리의 포복절도 코믹 연기, 이완 맥그리거의 게이 변신.. 더보기